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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명령합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by 일레시아 2014. 4.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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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 - 타임지 표지사진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명령합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세월호 사고를 선두에서서 수습할것을 국민으로써 명령합니다.

 

또한, 새누리당과 예하 각 정부 부처 공무원과, 대한민국 국방부는 새월호 사고 수습에 최우선으로 지원을 하여야 할것을 명령합니다.

 

민간인인 국민이 지원하면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어서빨리 수습에 동참하여 부끄러운 대한민국이라고 전 세계에 알리는 선봉주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벌써 세상의 이슈는 무능한 정부와 박근혜입니다. 한 사람의 무능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과오를 바로잡아야 할 것은 한사람의 몫입니다. 박근혜, 당신은 언제 철이 들것입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아니면 방한한 미국 대통령이 중요합니까?이명박의 뒤를 이어 욕을 배부르게 얻어먹으며, 국민의 뜨거운 피로 따뜻하게 평생을 지낼 것입니까?국민이 우습게 보이는 대한민국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내 의도는 이런것이 아니였다라고 핑계를 대지 말고 부끄럽더라도 당장 무릅꿇고 사죄하고 유가족을 위해서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수습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능한 사람 = 박근혜" 라는 공식이 전세계에 널리 퍼지고 훗날에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빠른 조치를 하기 바랍니다.

 

 

나는 원합니다. 단 한사람의 징계자, 징벌자가 아닌 단 한명의 책임자를

 

나는 희망합니다. 한삼의 실종자 없이 모든 실종자가 부모와 친척과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나는 요구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무능한 정부와 관계 부처와, 각 공무원의 나태함과 안일함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더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신이 낭독하고 그렇게 열변을 토했던 대한민국을 버리고자 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영원히 범죄자로써 살아가십시오. 평생, 아니 당신이 죽더라도 국민을 저버린 대한민국의 영원한 범죄자로써 기억될 것입니다.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대한민국 국민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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